미국에서는 73초마다 한 여성이 성추행 당한다.
내부고발 이후 '버닝썬'의 윗선으로부터 지속적 협박을 당했다고도 털어놨다.
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여성은 최종훈이 자신에게 '물뽕'을 먹였다고 주장했다.